보도자료&뉴스

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의 항만용역 전문기업 “ 영화기업사 ”

Home > 자료실 > 보도자료&뉴스

게시글 검색
[인천일보] 항만운송 관련 사업체
영화기업사 조회수:732 118.47.170.226
2009-05-14 10:32:00

인천항돋보기<24>
항만운송 관련 사업체 항만하역사업과 검수, 감정, 검량업이 항만운송업이라면 이를 보조하는 구실을 하는 업종이 운송 관련 사업이다.

예전 부대사업체라고 했던 운송 관련 사업체는 ▲항만용역업 ▲컨테이너수리업 ▲선박급유업 ▲물품공급업으로 크게 구분된다. 항만용역업은 다시 통선, 급수, 경비줄잡이, 청소, 종합업으로 나눠진다. 인천항만운송 관련 사업체는 항만용역업 19개사, 컨테이너수리업 10개사, 선박급유업 12개사, 물품공급업 109개사 등 모두 150개사가 영업을 하고 있다.

통선업은 배가 부두에 입항하기전 묘지(錨地, Anchorage)에 대기할 때 검역소 검사관이나 선원들을 실어나르는 일종의 연락선과 같은 개념의 소형선박을 운영하는 업종이다. 인천항에는 모두 3개의 업체가 통선업에 종사하고 있다.

급수업은 입항하는 선박에 식수와 같은 맑은 물을 공급하는 업종이며 청소업은 배안의 화물칸을 청소하는 업종이다.

경비줄잡이는 강취방(綱取放, Line Handling)으로 불리며 선박이 부두에 접안할 때 로프에 의해 배와 부두를 연결해 선박을 부두에 고착시키는 계선작업을 일컫는다. 인천항은 갑문을 통과할 때 반드시 경비줄잡이를 필요로 한다.

항만용역업은 과거 4가지 업종을 각각 독립적으로 사업행위를 할 수 있었으나 지난 2003년 항만운송사업법 개정으로 통합회사를 설립해야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됐다. 관련법 개정에 따라 항만용역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본금 1억원, 통선 20t, 급수선 50t 이상을 갖춰야만 한다.

사업법개정 이후 항만용역업은 종합업으로 바뀌었고 현재 원광기계공업(주), 성원선박, 해양선박 등 3개 사가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이다.

컨테이너수리업은 인천항에 컨테이너가 급증하면서 전망이 밝은 업종으로 꼽히고 있는 사업이다. 이 업종은 파손된 컨테이너를 수리하는 것으로 모두 10개 사가 있다. 선박급유업은 선박 연료를 해상에서 급유선을 이용해 공급하는 업종이다.

선박들은 단순하게 급유만을 할 목적으로 선박에 입항하기도 하는데 인천항이 물류중심항이 되면 이들 단순경과선박에 대한 급유시장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배에 필요한 부식이나 식량, 장비, 용구 등을 공급하는 업종을 물품공급업이라고 한다. 물품공급업은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선식과 용구를 제공하는 선용품으로 구분된다.

인천항 물품공급업체는 모두 109개가 등록해 사업 중으로 회사난립에 따른 경쟁이 치열한 대표적 업종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 백범진기자 (블로그) bjpaik 종이신문정보 : 20050802일자 1판 7면 게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