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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신항 개발공사 본궤도 오른다
영화기업사 조회수:485 118.47.170.226
2009-06-09 12:33:00

 

송도신항 개발공사 본궤도 오른다


ㆍ송도11공구 매립계획 반영따라 건설 ‘물꼬’ㆍ인천항만청, 진입로·호안 2공구 입찰 공고
ㆍ당초보다 2년 늦은 2013년 관리부두 완공

인천 송도신항 개발이 본궤도에 올랐다. 하지만 당초 계획보다 2년 정도 늦게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지난 1일 예인선과 급유선 등이 접안할 수 있는 관리부두 착공에 이어
송도신항 진입도로와 호안축조공사 2공구 입찰공고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인천해양청은 2013년 5월까지 조수간만의 차를 보완하기 위한 부유식 접안시설을 갖춘 관리부두를
완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한진중공업 등 2개사와 계약했다.

 

호안축조공사 분주 진입도로와 호안축조공사가 한창인 송도신항 건설현장.휴일인 7일에도 포크레인과 공사트럭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김순철기자


인천해양청은 또 올해 30억 원을 포함해 2013년까지 모두 343억 원을 들여 호안 660m와 도교,
조절탑 3기를 건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송도신항에서 남동구 해안도로까지 길이 6393m의 진입도로 2공구와 교량 429m를 착공해 2012년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인천해양청은 건설비로 올해 65억 원을 포함해 정부 예산 1819억 원을 투입한다.

진입도로 2공구는 그동안 송도 11공구 매립기본계획이 반영되지 않아 건설에 차질을 빚었으나 지난
3월 매립기본계획 반영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마쳐 건설의 물꼬가 트였다.

인천항만공사도 송도신항 1-1단계 컨테이너 터미널 공사에 들어갔다. 4월 국토해양부가 공사의 인천신항 1-1단계 컨테이너터미널 하부공 축조공사 실시계획에 대해 관계기관 협의를 마친 데 따른 것이다.

공사는 역시 2013년까지 3388억 원을 투입해 4000TEU급 1선석과 2000TEU급 5선석 등 컨테이너 부두 6선석을 짓는다. 이 컨테이너 부두가 완공되면 연간 10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공사는 내다보고 있다.

송도신항 1-1단계는 당초 계획보다 2년 정도 늦춰졌다. 인천해양청과 공사는 컨테이너 6선석과 잡화 3선석 등 1-1단계 건설 공사를 2011년까지 마무리할 방침이었다. 이는 중앙연안관리심위원회회의 송도 11공구 매립기본계획 승인이 미뤄지면서 송도신항 건설과 턴키방식으로 발주하려던 진입도로 개설이 지연됐기 때문이다.

한편 해양항만청과 공사는 2020년까지 모두 30선석의 부두시설과 286만9000㎡의 항만배후부지를
갖춘 송도신항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인천항만청은 먼저 1단계로 2015년까지 1조 원을 들여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또 공사는 1조7000억 원을 투입해 컨테이너터미널 17선석 등 접안시설을 건설한다.

<박정환기자 hi21@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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