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의 항만용역 전문기업 “ 영화기업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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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 북항 앞바다에서 대형 기름 유출사고에 대비한 민·관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유조선이 화물선과 충돌해 2천 ㎘의 기름이 해상에 유출된 상황을 가상해 진행됐습니다.
해경함정 등 방제선 20척이 투입된 이번 훈련에서는 기름 흡입과 U자·J자형 오일펜스 설치 등의
다양한 방제 방법이 선보였습니다.
이날 당사는 영화1호 및 작업인원 6명이 참석, 유영규부사장님의 현장 지휘속에 오일펜스 설치, 전장
및 Snare 설치등으로 해경 및 관계기관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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