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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크루즈 불꽃 축제와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개장식
영화기업사 조회수:418 1.217.9.54
2019-05-23 08:41:46

지난 4월 26일 금요일 골든하버 신국제여객부두(송도 9공구)에서는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개장식과 더불어 이를 축하하는 인천 송도 크루즈 불꽃 축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지금부터 해양관광의 포문을 열어줄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인천 송도 크루즈 불꽃 축제

크루즈터미널에 대해 알아보기 전 크루즈터미널 개장을 축하하는 ‘송도 크루즈 불꽃 축제’에 대해서 먼저 알아볼까요?

축제는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식전행사로 오후 4시 30분부터 마칭밴드 퍼레이드 부정굿 길놀이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후 오후 5시부터는 개장식과 더불어 코스타 세레나호 환송식이, 오후 6시부터는 거미와 홍진영을 비롯한 디크런치, 드림캐쳐, 키썸, 킬라그램 등의 축하공연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피날레로 오후 8시부터 열린 불꽃 축제는 송도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물들였습니다. 더불어 행사장 주변에는 약 70여개의 푸드 트럭과 프리마켓이 마련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또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바람으로 인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그리고 크루즈터미널의 개장을 축하하는 시민들의 열기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푸드트럭과 불꽃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

▲ 불꽃 축제가 진행 중인 모습

본격적으로 인천 크루즈터미널에 대해 알아볼까요?

일단 크루즈터미널의 구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크루즈터미널의 내부구조는 입국을 하는 1층에 통합대기실, 안내데스크, 주차요금 사전정산기, 종합상황실, 수화물 탁송장, 기계실, 전기실 등이 있습니다.

출국을 하는 2층에는 출입국 대기실과 더불어 운영사무실, 수유실 및 임산부 휴게실, 반송품 인도장, 텍스리펀, 면세품 인도장 등이 있습니다.

또한 크루즈터미널은 제 1, 2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버스승강장 및 자전거 보관소도 위치해 있는데, 약 156대의 대형버스를 포함하여 200여 대의 차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도 마련되어 주차 걱정을 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인천 크루즈터미널 우리나라의 다섯 번째 크루즈 전용 터미널로 시작은 조금 늦었지만 ‘국내 최대 규모’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22만 5천 톤 급의 크루즈가 정박할 수 있는 길이의 부두를 갖추고 있습니다.

안벽길이 430m, 수심 12m, 연면적 약 6,566㎡ 규모의 터미널 또한 갖추고 있으니 원활한 입·출항도 가능할 것 같아요. 앞서 말한 수치로서는 얼마나 큰지 감이 안 오실텐데, 이는 축구장의 약 9배의 규모로 세계적인 크루즈터미널인 마이애미터미널에도 필적할만한 규모라고 합니다.

인천 크루즈터미널은 국내 최초로 여객승강장치를 설치하였는데요. 두 대의 이동식 탑승교를 설치해 시간당 1000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빠르게 승하선을 할 수 있습니다. 조수간만의 차가 큰 인천항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최대 13m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고 하니 안전한 승하선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처음으로 접안한

크루즈선에 대해 혹시 다들 알고 계시나요?

바로 63빌딩보다 40m나 더 긴 11만 4천 톤 급의 대형 크루즈선인 ‘코스타 세레나’호입니다!

터미널의 개장을 맞이하여 입항한 코스타 세레나호는 승객 2,800여명과 승무원 1,100여명을 태우고 5박 6일의 항해를 떠났는데요. 인천항을 모항으로 출발하여 중국 상하이, 일본 후쿠오카를 기항한 뒤 부산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코스타 세레나호는 1항차를 시작으로 5월 초까지 총 3항차 운항합니다. 5월 1일 부산에서 출항하여 속초, 블라디보스토크, 사카이미나토, 속초로 복귀하는 2항차, 속초, 블라디보스토크, 오타루, 아오모리, 부산의 노선인 3항차를 추가로 운항할 예정입니다. 17일간 8500여 명의 승객을 태우게 되는 것인데요.

이처럼 많은 승무원들과 관광객들이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하게 될 경우, 지역명소 관광, 쇼핑을 비롯하여 선박의 항만 시설 사용, 선용품 선적, 연료비, 승객용 주부식구입비 등으로 2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고용증대를 포함한 경제 파급효과, 해운과 육상 관광 및 쇼핑 등 복합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인천은 중국과 인접하며 2천 5백만 명이 거주하는 수도권의 관문으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아직 크루즈에 대해 생각하면 조금은 멀게 느껴지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크루즈 산업이 수없이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비행기보다 느리다는 점과 멀미 등의 이유로 크루즈에 대해 비교적 친숙하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계실 텐데요.

야간에 긴 시간을 이동하고 주간에 관광을 하여 짧은 시간에 다양한 명소를 볼 수 있기에 비행기보다 느리다는 약점을 야간이동으로 만회할 수 있습니다. 틈틈이 있는 모항지와 기항지 관광도 풍부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일일이 짐 풀고 내릴 필요가 없음은 물론이며 공항, 숙소, 관광지 이동의 번거로움을 겪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출국심사, 보안검색, 면세품 수령까지 30분 원스톱으로 진행된다고 하니 대기시간이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선박 내 문화 행사 및 이벤트, 수영장, 레스토랑, 레저시설 등 바다 위에 최고급 호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4월 26일 첫 개장한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서는 올해 12척의 크루즈가 기항할 예정입니다. 크루즈 관광산업은 세계무역기구가 선정한 미래 10대 관광산업 중 하나로 인천 크루즈터미널은 중국, 북한, 우리나라를 잇는 동북아 크루즈 관광 허브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인천 크루즈 관광산업이 해양르네상스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꾸준한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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